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막상 내용을 쓰려고 하면 어떤 형태로 어떤 식으로 쓰면 좋을까? 이렇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라는 말은 들었지만 막상 글을 적으려고 하면 좀처럼 작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아무 내용이나 쓰기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떻게 써야 하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블로그에서 글쓰기는 어느 정도 쓰는 방법을 익히기만 하면 포스팅을 작성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초보자를 위해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절차와 내용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블로그 글쓰기를 할 때 고려해야 할 내용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시기 전부터 미리 생각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충분히 생각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주요 내용
- 블로그에 찾아온 사람들은 무엇을 알고자 오는 것일까?
- 나는 무엇을 전하고 싶은가?
- 어떤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내 글이 상위에 노출될 수 있을까?
이렇듯 블로그에 포스팅할 때에는 어떤 사람에게 무엇을 전하려고 하고 있는지를 생각한 다음, 그 사람들은 이런 검색 키워드로 검색할 것이라고 하는 예측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시면 검색엔진을 통해 특정한 키워드를 검색하고 궁금했던 내용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포스팅일수록 상위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왜냐하면 검색한 키워드에 대해 방문자가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내용이 충실하다면 방문자는 그 글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어 체류시간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한번 상위에 올라간 글은 이러한 방문자들이 늘게 되어 체류시간이 길어지면 아래로 좀처럼 내려오지 않게 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SEO에 맞게 충분한 내용의 글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SEO 글쓰기에 대해서 궁금하시다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글 seo에 맞게 블로그 글 작성하기 | 살며시 다가오세요
블로그 글 작성 하실 때 참고해서 작성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jungirl.com제목 정하기
맨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제목입니다. 제목을 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검색엔진에서 인기가 높은 키워드를 포함해야 하는 것입니다.
검색엔진의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목표로 하는 키워드가 타이틀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리가 없는 범위에서 타이틀에는 키워드를 넣어 두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맥북이 다른 노트북 보다 가성비가 좋은 이유”를 블로그에 작성하려고 한다면, 검색 엔진에서 상위를 노리는 키워드는 “맥북” “가성비” “노트북”이 될 것입니다.
이 경우, “성능 좋은 애플의 맥북 소개”라고 하는 타이틀로 해 버리면, 타이틀에 맥북 말고는 다른 키워드가 없습니다.
가성비 좋은 맥북은 대학생이 사용하기 좋은 노트북으로 추천합니다.라고 하는 타이틀로 하면 키워드를 전부 포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하게 키워드 위주의 이상한 타이틀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검색에 노출하려는 목표 키워드의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제목에 포함시킬 키워드를 추려보십시오.
블로그 글쓰기는 어디서나 쓸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내용을 포스팅하자고 마음먹었다면 컴퓨터를 켜고 곧바로 글을 쓰려고 하지 않습니까? 물론 그래도 상관없습니다만, 블로그에 글을 쓰는 시간은 일상 어디에서든지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텍스트만의 초안이라면 스마트폰을 이용한 메모장 앱 등으로, 시간이 나는 틈틈이 언제라도 쓸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라면, 글을 작성할 내용이 머리에 떠오를 때마다 잊지 않도고 즉시 메모해 둘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블로그에 작성할 초안을 만들어 두고 최종적으로 컴퓨터에서 문장의 정리나 사진 등을 추가를 해 완성시키면 포스팅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블로그 글쓰기 시 중요 하게 고려해야 할 내용
앞에서 말한 내용들을 다시 한번 정리해서 블로그 글쓰기를 할 때 중요한 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목을 어떻게 정할지 생각한다.
인기 검색 키워드를 포함한다.
먼저 기사 제목을 결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을 결정할 때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검색 엔진에서 인기 있는 검색 키워드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검색엔진의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 목표로 하는 키워드가 타이틀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범위에서 키워드를 넣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제목에는 검색엔진에 노출하려는 키워드를 모두 포함한 내용을 함축적으로 담아 어색하지 않게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무리해서 인기 검색 키워드를 넣거나 키워드만 나열하는 제목은 방문자가 좋아할 제목이 아니기 때문에 검색에 노출이 되더라도 방문자가 들어오지 않게 됩니다.
방문자가 제목을 보고 관심을 가질만 한 내용으로 작성한다.
제목은 검색엔진에서 검색할 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여기에서 관심을 끌 수 있으면 클릭되어 방문수로 연결됩니다.
무심코 클릭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타이틀이 생각하면 더 좋아집니다. 이렇듯 검색을 한 사람의 감정이 되어 타이틀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이전의 “맥북이 다른 노트북 보다 가성비가 좋은 이유”라는 내용으로 제목을 짓는다면 다음과 같이 작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맥북으로 동영상 편집. 빠른 처리 속도로 편집자들의 고민 해결”
– 맥북의 성능이 뛰어난 점을 부각 시키는 키워드
“300만 원 Windows 노트북보다 성능 좋은 100만 원대 맥북으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다”
– 300만 원보다 훨씬 적은 구체적인 숫자를 넣어 눈길을 끄는 키워드
“동영상 편집부터 고성능 게임까지 맥북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 검색해 온 사람에 대해 의문이나 질문을 하는 키워드
위와 같이 여러 가지 키워드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관심을 끄는 제목을 생각해 보십시오.
포스팅 내용 처음부터 결론을 도출해 낸다.
제목의 다음 맨 먼저 해당 내용의 도입 부분을 쓰게 됩니다. 여기는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또는 요즘 코로나로 제한되었던 마스크를 벗고 야외 활동을 많이 하시는데요. 라는 식의 인사말은 하지 말아야 할 블로그 글쓰기 입니다.
도입 부분에서 가능한 한 결론을 쓰도록 하십시오. “처음에 결론을 쓰면 어떡하라는 거지?”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래의 두 가지 예를 읽고 비교해 보십시오. 맥북을 리뷰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예시 1
전부터 갖고 싶었던 맥북을 구입했습니다! 실제로 1개월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에 대해 여러 가지 장점과 단점을 파악해 보았습니다.
과연 맥북은 좋은 제품인가?
여러 가지 시점·각도로부터의 평가를 해설한 다음, 마지막으로 제 나름의 종합 평가를 발표합니다.
꼭 끝까지 읽어 봐 주세요!
예시2
전부터 갖고 싶었던 맥북을 구입했습니다! 실제로 1개월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이 제품에 대해 여러 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이 맥북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당장 구매해야 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나는 ‘구매’를 판단했는가?
다양한 동영상 편집 작업을 해보고 맥북을 평가해 보았을 때 동영상 편집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는 윈도우 노트북 보다 맥북을 구매를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떻습니까? 결론을 쓰지 않은 “예시 1″의 도입 부분을 읽으면 기사를 끝까지 읽지 않으면 좋은 제품인지를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기사를 끝까지 읽는 것을 강요되고 있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예시 2″는 먼저 “맥북은 만족하고 있는 제품이다”라고 하는 결론이 벌써 쓰여 있습니다. 오히려, 이쪽이 “왜 맥북을 사는 것인가?”를 알기 위해서 읽고 싶지 않습니까?
방문자는 블로그 글의 첫 번째 부분에서 “읽어야 할 내용인가?”를 판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좀처럼 결론이 나오지 않는 블로그의 글은 읽는 것은 방문자에게 있어서 고통입니다. 이 때문에, 도입 부분에서 “이 글을 읽는 것으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로그는 무료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방문자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음 사이트를 검색하여 얼마든지 정보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렇다고 해도, 결론이 없는 것 같은 내용의 기사를 쓰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 경우는 앞서 말한 것처럼 이 글을 읽으면 정답을 알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도록 방문자를 끌어들이는 도입 부분으로 하는 것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방문자의 입장되어 내용을 작성한다.
도입 부분이 끝나면 본문을 써 가게 됩니다. 여기서 블로그 글쓰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설명하고 싶습니다. 방문자의 기분이 되어, 방문자에게 있어서 알기 쉬운 문장으로 작성되어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쓰는 것입니다.
단순한 알기 쉬운 문장이 아니라 방문자에게 있어서 알기 쉬운 문장이라는 점입니다. 작성자가 알기 쉬운 내용이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작성자의 기준으로 본인만 아는 것을 쓰면 그것은 불친절한 문장이 됩니다. 예를 들면 작성자 자신이 알고 있다고 해서, 전문 용어를 해설도 없이 사용하는 문장이 이에 해당됩니다.
당신이 방문자라면 이런 문장은 읽는 신경이 쓰이지 않고, 곧바로 그 블로그에서 나갔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고민되실 겁니다 제일 좋은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것”입니다.
여러 사람이 블로그에 옵니다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이해할 수 있는 문장으로 해 두면, 독자 전원이 기사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기사를 쓴 후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되었을 생각으로 읽어 보십시오. 방문자의 시선이 되어 쓴 기사는 반드시 읽기 쉬운 기사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팅 내용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검토
블로그 내용이 완성되었다면 블로그에 글을 옮겨 내용을 깨끗하게 정리합니다. 글자로만 이루어진 기사는 자칫 지루해져 버릴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사진을 이용해 설명이 쉽도록 합니다.
특히 상품 소개나 음식 등의 리뷰 기사는, 상품이나 요리에 해당하는 사진이 좋고, 무언가를 설명하는 내용의 경우, 그림이나 이미지 등이 있는 편이 내용을 전달하기 쉽습니다. 또한 블로그 포스팅이 완성된 후에도 게시하기 전에 미리 보기를 통해 검토해야 합니다.
재검토는 오자나 탈자를 체크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방문자의 시선으로 읽어 어떤 방문자가 읽어도 알기 쉬운 문장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치며
이것으로 블로그 글쓰기를 할 때 고려해야할 내용에 대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에서 글쓰기는 어느 정도 쓰는 방법을 익히기만 하면 포스팅을 작성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초보자를 위해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절차와 내용으로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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