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 재산세 카드혜택 무이자할부와 할인 혜택이 좋은 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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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재산세 카드혜택 무이자할부와 할인 혜택을 받고 납부하세요. 7월이면 납부해야하는 재산세, 가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무이자할부와 할인 혜택이 좋은 카드가 있다고 합니다. 매년 납부해야 하는 재산세나 지방세, 국세를 납부할 때 그냥 납부하지 말고 혜택을 받아 납부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겠죠?

국새, 재산세 카드혜택 무이자할부 할인 혜택 썸네일


국세, 재산세 카드혜택

7월이나 9월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에 따른 국세와 재산세와 같은 지방세를 납부해야 하는 달입니다. 카드사 별로 이러한 세금을 카드를 이용해 납부하면 무이자할부 또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어떤 혜택들이 있는지 궁금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BC카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5만원 이상 세금 납부 시 무이자할부를 실시하며 바로카드의 경우 최대 1만원 할인 혜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무이자할부 혜택

  • 3개월 무이자할부
  • 12개월 부분 무이자할부
    10개월 할부: 1~3개월 수수료 납부, 4~10개월 무이자할부
    12개월 할부: 1~4개월 수수료 납부, 5~12개월 무이자할부


BC바로카드 1만원 할인 혜택

마이태그 응모 후, 기간 내 바로카드로 국세·지방세 납부 시 누적 이용금액에 대하여 최대 1만원 결제일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 보세요.

7월 국세,지방세 1만원 돌려받기


신한 체크카드

신한 체크카드는 지방세를 카드 납부 시 캐시백 혜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체크카드가 아닌 현금 납부를 하면 적용 받지 못하니 주의해 주세요.

  • 기간: 7월1일부터 31일까지
  • 혜택: 전체 납부액의 0.1% 캐시백
이벤트 자세히 보기


신한카드

신한카드를 이용해 재산새를 납부하면 무이자할부로 납부할 수 있습니다.

  • 기간: 6월부터 9월까지
  • 혜택: 전액 6개월 무이자할부


KB국민 체크카드

직장인보너스 체크카드를 이용해 국세나 지방세 납부 시 7,000원을 환급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주유, 대중교통, 보험료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KB국민 직장인보너스 체크카드 혜택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로 재산세를 납부하면 포인트를 두 배로 적립해 줍니다.

  • 기간: 7월부터 9월까지
  • 혜택: KB국민카드로 50만원 이상 재산새 납부 시


삼성카드

삼성카드를 이용한 재산세 납부 시 1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기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 혜택: 100만원 이상 재산세 납부 시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로 5만원 이상 국세나 지방세를 납부하면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기간: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 대상: NH농협카드를 소지한 개인
  • 혜택: 최대 4개월 무이자할부, 최대 10개월 부분 무이자할부


국세, 재산세 카드 납부 방법

국세나 재산세 카드혜택을 받을려면 카드를 이용해 납부해야 하겠죠? 어떤 방법이 있는지 설명 드릴게요.

지방자치단체의 홈페이지와 세금 납부 웹사이트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국세나 지방세를 통합해 관리하고 있는 위택스에서 공인인증서나 간편인증을 통해 로그인한 다음 세금을 조회하고 신용카드로 결재하면 끝이랍니다.

위택스는 24시간 운영하기 때문에 바쁜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집에서 편안한 시간에 납부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신용카드를 통해 납부해야 한다면 꼭 위택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신용카드로 결재를 하면 수수료가 발생하는 곳도 있는데 위택스는 수수료가 없습니다.

위택스 홈페이지 화면
위택스 홈페이지 화면
위택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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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재산세 카드혜택 무이자할부와 할인 혜택을 받고 납부해 보세요. 현금으로 납부할 수도 있지만 갑자기 많은 현금 지출을 나눠서 납부하게 되었을 때 발새할 수 있는 경제적인 부담도 줄이고 할인과 캐시백을 적용 받아 납부하는 것이 현명한 지출 아닐까요? 오늘 내용은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다음에 더욱 알찬 내용으로 다시 찾아 뵐께요.